라니아 야구장 공연, 전신 시스루 의상에 신난 턱돌이?

입력 2013-04-05 22:55
수정 2013-04-06 10:27
[최송희 기자] 라니아가 야구장에서 축하공연을 펼쳐 화제다.라니아는 4월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경기에서 특별가수로 초대돼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날 축하 공연에 앞서 라니아의 디와 티애는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또한 5회 클리닝 타임에 신곡 ‘저스트 고’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라니아는 보라색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마운드에 올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니아 야구장 공연 보기만 해도 열정 있네”, “라니아 야구장 공연에 턱돌이 신나보여”, “야구장 공연 정말 화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JYJ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했다" 심경 고백 ▶ 황정민·한혜진, '남자가 사랑할 때' 캐스팅 확정 ▶ MBC 퇴사 최일구, 'SNL코리아' 위켄드 진행자 발탁 ▶ ‘런닝맨’ 신하균, 단벌신사된 사연…“한국에 딱 한벌 있던 셔츠” ▶ '내연모' 손PD "대본 8회차 나왔다 노희경 작가 제외, 가장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