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미국 천연소다회 생산법인인 OCI와이오밍을 연내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OCI는 올해 OCI와이오밍을 나스닥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공모 규모는 2000억~3000억원으로 예상된다. OCI와이오밍은 세계 5위 천연 소다회 생산업체다. OCI와이오밍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마스터 합자회사(MLP) 형태로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MLP는 특정 목적의 합자회사를 만들어 주요 투자자(마스터파트너)가 다른 투자자를 위해 회사를 관리하고 지분을 주식시장에서 거래토록 하는 것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