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은행, 부산교육청에 교육복지사업기금 4억2000여만원 전달

입력 2013-04-05 16:41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과 부산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5일 부산교육사랑카드의 2012년도 사용 적립금 4억2000여만원에 대한 기금 전달식을 부산시 교육청에서 가졌다. 이 적립금 전액은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이날 부산시교육청을 방문,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이용액과 관련해 적립된 저소득층 자녀돕기 기금 4억2199만원 전달식을 가졌다.부산은행은 2004년 5월부터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하여 이 카드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저소득층 자녀돕기 기금을 위해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적립지원금 대비 1억1600만원 증가된 금액을 금년도에 전달했다. 부산교육사랑카드는 부산광역시 교육청 산하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다. 지난 3월 말까지 개인카드 2만2739개와 법인(학교)카드 2422개가 발급,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 부산교육사랑카드는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가능하며 톱(TOP)포인트 적립,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3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 통신요금할인, 주유할인 등의 서비스와 함께 허심청 할인 등 다양한 부산지역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카드사업부 박세호 부장은 “가능한 많은 회원들이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해 사용하면 각종 할인 혜택 뿐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지원이 가능한 만큼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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