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5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조영곤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55)을 임명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조 검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시 25회를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16기를 수료했다.
조 검사장은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차장 검사, 대검찰청 강력부 부장으로 지낸뒤 16대 울산지방검찰청 지검장으로 활동했다.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