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채은정은 4일 홍콩의 행사장에 나타나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홍콩 코즈웨이 플레이스에서 열린 '스타일 남녀 선발대회' 행사에 가수 쉬팅컹(허정갱)과 함께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얼굴을 비췄다.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한 채은정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아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클레오 출신 채은정은 작년 홍콩에서 '걸스킹덤'이라는 5인조 걸그룹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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