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생베리, 4년에 한 번 열려…효능 봤더니 '깜짝'

입력 2013-04-05 12:29
수정 2013-04-05 12:33
인삼의 열매 '진생베리'의 효능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21세기 신 불로초, 열매의 건강학'에 대해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안과 건강을 챙기는 비법열매 '진생베리'의 효능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일생 중 가장 젊은 시기인 4년생 때 한여름 딱 일주일만 열리는 희귀 열매이다. 이 것은 인삼뿌리보다 더 풍부한 효능을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피로감과 성인병을 가진 여성에게 45일간 인삼열매를 섭취하도록 한 후 효과를 비교해봤다.

누리꾼들은 "동안 건강식품이라니 먹어봐야겠다" "인삼뿌리보다 효능이 좋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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