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비프리시젼, 中 업체 계약체결에 '上'

입력 2013-04-05 09:11
유비프리시젼이 중국 업체와 33억원 규모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거래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5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비프리시젼은 전날보다 120원(14.89%) 오른 926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유비프리시젼은 전날 중국 BOE와 33억원 규모의 Q패널 테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