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아동문학상에 전병호 시인

입력 2013-04-04 17:56
교학사는 제45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에 전병호 시인의 서사동시집 ‘아,명량대첩!’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신인상에는 김해우 씨의 장편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가 뽑혔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