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G프로 일본시장 상륙

입력 2013-04-04 17:11
수정 2013-04-04 22:42
LG전자는 이번주부터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옵티머스G프로’를 일본 시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지난 2월 국내 판매 후 첫 해외 출시다. 일본에서 판매할 ‘옵티머스G프로’에는 5인치 크기의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국내용 제품보다 0.5인치 작다. 일본 전자지갑 표준 ‘펠리카’와 지상파 DMB ‘원 세그’, 적외선 통신, 고화질 멀티미디어 방송(NOTTV) 등을 일본 현지에 특화된 기능도 지원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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