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4일 잔여지분 인수를 통한 경영권 안정을 위해 자회사인 키움저축은행 지분 49.5%(52만8658주)를 341억9900만원에 구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키움증권의 지분은 100%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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