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연마는 4일 사업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마지석 제조·판매업체 삼양연마공업의 주식 6만7635주(약 77억7800만원)를 현금취득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며 취득 후 보유 지분은 39.55%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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