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근무태만 - Dereliction of duty

입력 2013-04-03 17:02
수정 2013-04-03 22:36
One day the security guard working for an American company dreamed that his boss was going to be in a plane crash on a business trip to Africa. Upon learning that his boss was soon going to be flying to Africa he told his boss about the dream he had, and convinced his boss to cancel it. The next day on the news they learned that the plane did indeed crash. The boss gave the man a reward, and then fired him on the spot, saying that a good guard shouldn’t be sleeping on the job!

미국회사에서 일하는 경비원이 꿈을 꿨다 - 아프리카 출장 길에 오른 사장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는 꿈이었다. 사장이 곧 아프리카 여행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경비원은 사장을 찾아가 그 꿈을 이야기해 아프리카 여행을 취소하게 했다. 과연 이튿날 그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됐다. 사장은 그 경비원을 불러서 사례했다. 그러고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를 해고했다. 경비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근무 중에 잠을 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convince:설득해서 믿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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