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北 지하벙커 타격 '타우러스' 미사일 도입 추진

입력 2013-04-03 16:53
수정 2013-04-04 03:14

한국공군이도입을추진하고있는장거리공대지미사일인‘타우러스(TAURUS)’가독일전폭기토네이도에서발사되고있다.사거리500㎞인독일제타우러스는6m두께의콘크리트벽을관통할수있어북한의지하벙커파괴가가능하다.남한상공에서북한전역의핵·미사일시설을타격할수있어북한의무력도발을억제할수있는전략무기로꼽힌다.

타우러스시스템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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