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훈훈한 촬영현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3월31일 아이유의 가상 성형이 화제가 되었던 가운데 성형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아이유만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폭소가 공개됐다.앞서 방영된 ‘최고다 이순신’에서 아이유는 사기와 아버지의 죽음 등 연속되는 악재에 눈물 마를 일이 없었다. 하지만 촬영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극중 이순신과 달리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꽃폭소’를 터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3월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 1화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유는 조정석의 찢어진 셔츠를 움켜잡고 무릎을 꿇은 채 폭소하고 있다. 또한 아이유는 추위에 떨어야만 하는 야외촬영 현장에서는 물론, 촬영 내내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잃지 않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 제작진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고.이에 아이유는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다. 매일매일 촬영장에 오는 일이 너무 즐겁다. 함께 연기하는 배우분들께 열심히 배우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순신의 성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제작자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아이유의 함박웃음을 기대하고 있던 팬들은 그 동안 많이 아쉬웠으리라 생각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드라마 속에서도 아이유가 웃음을 보여줄 날도 멀지 않았다.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얽히기 시작한 갈등과 사연도 더욱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니,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극적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 (사진 제공 : 에이스토리)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내연모' 이민정 "이병헌, 바쁜 관계로 조언 듣지 못했다" ▶ 슈퍼주니어 성민 ‘슈키라’ 하차, 8일부터 려욱 단독 DJ 맡아 ▶ [w위클리]‘직장의 신’, 수렁에 빠진 KBS 드라마 구할 수 있을까? ▶ '구가의서' 신우철PD, 이승기 반인반수 설정 이유 "멜로 극대화 아냐" ▶ [포토] 故 박상규, 사망 하루만에 빈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