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MBC '기분 좋은 날' 녹화에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과 함께 출연했다. 성형설에 대한 MC의 질문에 "남들 하는 만큼 했다"며 수술 부위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최근까지 이어진 성형외과 출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이날 하리수의 시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출연해 며느리 하리수의 모든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부부사이의 불화설과 이혼설부터 미키정 30억 도주설 등의 루머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는 후문이다.
하리수-미키정 부부가 출연한 MBC '기분 좋은 날'은 4일 오전 방송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