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청와대 대응 나섰다

입력 2013-04-03 11:13
수정 2013-04-03 11:26
朴대통령, 김장수 안보실장에게 즉각 보고받아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3일 오전 개성공단 출경이 사실상 중단된 것과 관련, 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11시 현재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관련 비서관 등이 모여 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북한의 의도 등을 분석,대응책을 마련중인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