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서 생일파티 갖는 까닭은?

입력 2013-04-03 09:36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서 생일을 맞는다.

'아이언맨3'를 수입·배급하는 소니픽쳐스코리아는 4일 저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에서 그를 위한 생일파티를 열어준다고 3일 밝혔다.

그는아이언맨3 홍보차 세계 투어 첫 방문지인 서울을 찾는다. 3일 저녁 입국 예정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그의 48세 생일파티에는타이거JK, 윤미래, 비지(BIZZY)가 결성한 그룹 MFBTY의 미니 콘서트도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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