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이주형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13-04-03 08:54
근화제약은 피터케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이주형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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