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118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4-03 07:24
STX팬오션은 선박금융 조달을 위해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회사(SPC) 'POS MARITIME HB S.A.', 'POS MARITIME IB S.A.', 'POS MARITIME JB S.A.'의 채무 1185억490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STX팬오션이 발주한 신조선박의 건조대금 대출과 관련해 SPC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대출금에 대해 채무보증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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