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각선미 자랑, 필라테스 효과? '도발적이야~'

입력 2013-04-02 18:28
[양자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4월1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일본 콘서트에서 댄버스 부인은 이 도발적인 튜브톱 드레스 입고 2막에 나오는 ‘레베카’를 불렀어요. 공연에 함께 해 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옥주현은 타이트한 블랙 튜브톱 롱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살짝 트인 치마 사이로 드러난 우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각선미 자랑, 몸매가 갈수록 좋아져” “필라테스의 힘인가?” “옥주현 각선미 자랑할만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출처: 옥주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내연모' 이민정 "이병헌, 바쁜 관계로 조언 듣지 못했다" ▶ 슈퍼주니어 성민 ‘슈키라’ 하차, 8일부터 려욱 단독 DJ 맡아 ▶ [w위클리]‘직장의 신’, 수렁에 빠진 KBS 드라마 구할 수 있을까? ▶ '구가의서' 신우철PD, 이승기 반인반수 설정 이유 "멜로 극대화 아냐" ▶ [포토] 故 박상규, 사망 하루만에 빈소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