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발레리나 김주원의 '마그리트와 아르망'

입력 2013-04-02 17:06
수정 2013-04-03 03:56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프레데릭 애시튼의 ‘마그리트와 아르망’(1963)은 오로지 마고트 폰테인과 루돌프 누레예프를 위해 만들어진 발레다.

이들이 세상을 떠나자 다른 무용수에 의한 공연이 금지됐지만 불세출의 발레리나 실비 길렘이 이 작품을 원하면서 거의 10년 만에 금기가 풀렸다. 이 발레를 김주원이 공연(LG아트센터, 오는 5~7일)하도록 허락받았다는 것은 발레의 오스카상이라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자답게 그가 세계적인 무용수의 반열에 올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년에 김주원이 국립발레단을 퇴단했을 때 많은 팬들이 우려했다. 척박한 우리 환경에서 혼자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였다. 그러나 이제 한국형 실비 길렘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듯하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무지크바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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