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면 18만원에 호주 간다…여름휴가 항공권 '얼리버드상품' 예약전쟁

입력 2013-04-02 17:00
수정 2013-04-02 22:50
2일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인천~호주 편도 항공권을 18만원대의 파격적 가격에 판매했기 때문이다. 항공권 사용기간은 1년 뒤지만 예약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항공사들이 올여름과 겨울 휴가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항공권에 대해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출발하기 3개월 전부터 최대 1년 전 항공권을 예매하면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까지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한다. 왕복 기준으로 발리(사용기간 7월1일~11월30일) 64만원, 자카르타(7월1일~9월30일) 54만~62만원,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4월1일~2014년 3월31일) 65만6000원부터다. 제주항공은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 8월 중 사용할 수 있는 칭다오와 괌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칭다오 14만1400원부터, 괌 36만700원부터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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