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브리프
남영비비안의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봄을 맞아 스타킹 신제품 30종을 2일 출시했다. 크고 작은 꽃이 들어간 패턴부터 스트라이프, 격자 패턴, 기하학적 무늬 등 다양하다. 무늬가 없는 무지 스타킹은 올이 쉽게 나가지 않는 기능성 원사를 쓴 제품 등 소재를 다양하게 썼다. 피치핑크, 블루블랙 등 30여개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4000~4만2000원대.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