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 위치한 ‘63 뷔페 파빌리온’은 4월 한달간특별 뷔페를 선보인다.특별 뷔페는 일식코너과 웰빙샐러드코너, 섹션코너, 디저트코너가 포함 된 구성이다. 평일 점심 38,700원 가격으로 활어회, 스시, 즉석생면, 제철 봄메뉴, 에스닉 메뉴, 디저트 등 신선하고 다양한 160여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여의도 인근 주민과 회사원, 브런치를 즐기는 주부 등을 겨냥해 가격을 낮춘 대신, 프리미엄 먹거리만 따로 모아서 주중 점심(낮 12시~오후 3시)에만 운영한다.한강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