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판매직 1000명 채용

입력 2013-04-01 16:50
수정 2013-04-02 04:42
이랜드는 1일 자사 SPA 브랜드의 매장 판매직원을 올해부터 매년 1000명 이상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랜드의 ‘글로벌 SPA 판매사’ 양성과정은 1년 실무과정으로 구성된다. 학력 제한은 없고 1년 후 평가를 거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오는 7일까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