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신대한판지 종속회사로 편입

입력 2013-04-01 14:39
신대양제지는 신대한판지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1일 공시했다. 편입후 소유 지분비율은 51.0%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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