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입력 2013-03-31 17:13
수정 2013-03-31 23:32

SK텔레콤은 팬택과 공동 기획한 51만원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베가S5 스페셜’을 1일부터 판매한다. 5인치 고화질(HD) 디스플레이와 1300만화소 카메라, 1.5㎓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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