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최근 ‘잘나가는’ 솔로남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지금까지 2회를 거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노홍철, 이성재, 김광규, 데프콘, 서인국, 김태원 여섯 솔로남들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이다.29일에는 봄을 맞아 집안을 청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지금까지 항상 단정한 훈남 이미지를 유지했던 서인국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잠에서 깨 다소 부은 얼굴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내추럴한 매력이 남녀 시청자들을 함께 사로잡은 것. 특히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는 방송 이후 화제가 되고 있다.‘나 혼자 산다’ 속 서인국처럼 꾸미지 않아도 매력을 유지하는 솔로남들의 자기관리법은 무엇일까.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그들의 그루밍 비법을 알아본다.요즘 남성외모의 8할은 다름 아닌 ‘피부’피부미인이 단순히 여성을 지칭하는 시대는 지났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는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기 있고 자신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때문에 이마, 코, 볼에 난 작은 뾰루지에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의한 피지 과다 분비와 잦은 음주,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발생하는 남성 여드름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악화될 경우가 많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계별로 체계적인 피부관리를 통한 관리다. 정기적인 각질제거와 꼼꼼한 클렌징 그리고 철저한 보습관리면 남성피부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만약 시간에 쫓기는 솔로남의 경우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여드름 전용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트러블 및 여드름 전용 화장품 중 TS 트러블 솔루션 라인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토너와 스팟 제품, 세럼, 클렌저, 썬블록 등으로 구성된 TS 트러블 솔루션 라인은 함께 쓸 때 더욱 효과적이다.심하게 곪거나 이미 짜낸 여드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처 난 피부를 빠르게 치유해 주기 때문에 특히 화농성 여드름 화장품과 좁쌀 여드름 관리에 좋다.혼자 사는 독신남의 경우 이처럼 사소한 피부관리와 생활습관만 바꿔도 그루밍 족으로 거듭날 수 있다. 언제나 당당하게 빛나는 대세 독신남이 목표라면 과도한 음주와 흡연 등은 지양하고 라이프스타일부터 개선해 보자.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독신남들의 뾰루지를 잡아줄 ‘트러블 솔루션’5종
왼쪽부터) TS 클래리파잉 토너, TS 스팟 릴리프, 이지에프 바머 세럼, RS 솔루션 폼, RS 솔루션 썬블록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상반기 구직 활동 유형 ‘문어발족’ 多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직장인,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 1위 ‘감성충만 OO여행’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