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민낯, 부스스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3-03-30 20:49
[오민혜 기자]배우 박보영이 민낯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3월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원시생활에 도전해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박보영은 잠에서 막 깬 얼굴로 카메라 앞에섰으며 민낯을 공개했다. 특히 부스스한 머리로 졸린 듯 눈을 비비는 모습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민낯 정말 예쁘다" "박보영은 정말 동안인 듯" "박보영 민낯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분은 15.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장우혁, 재능기부 위해 클럽서 DJ 맡는다 ▶ 코드브이 재원 탈퇴, 前 여친 사생활 폭로 뭐길래 ▶ [w위클리] ‘금나와라 뚝딱’ 방송 2주전 첫 촬영, 방송도 뚝딱? ▶ [단독 인터뷰]'정휘량과 열애' 최율 "오빠 동생에서 연인으로…" ▶ [포토] 고우리 '프릴탑에 드러난 깜찍 애교뱃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