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최대주주 지분 43.71%로 축소

입력 2013-03-29 13:58
국순당의 최대주주인 배중호 대표이사는 29일 특별관계자 한상은 씨가 이 회사 주식 77만8657주(지분 4.36%)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배 대표및 특별관계자 6인의 국순당 보유 지분은 43.71%(780만5649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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