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KT와 54억 중계기 납품 계약

입력 2013-03-29 11:02
쏠리드는 29일 KT와 54억4700만원 규모의 LTE(롱텀에볼루션) 중계기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들의 포켓볼 대결 생중계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