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롯데하이마트(가전 양판 시장의 절대적 입지와 기저효과에 의한 실적 개선 기대. 롯데쇼핑과 공동구매·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 시너지 가시화)
<추천제외종목>
- CJ제일제당(시세부진)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현대백화점(매출의 15%를 차지하면서 이익기여도가 가장 큰 무역센터점의 리뉴얼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 7월 그랜드 오픈이 예상돼 올해와 내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699억원, 4775억원으로 전망됨.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3월 백화점 3사의 기존점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세 시현하며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 중. 경쟁사 대비 경량화된 비용으로 강한 영업레버리지 구조를 갖추고 있어 무역센터 리뉴얼에 따른 영업면적 확대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 한미약품(지난해 하반기부터 인건비와 R&D 비용 조절을 통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팔팔정(발기부전치료제)을 포함한 신제품 영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내수 성장이 가능할 전망. 한편 중국 법인인 북경한미가 소아과 관련 제품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는데 이어 신제품 출시 효과로 고성장 지속 기대. 이에 따라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22억원, 403억원에 이를 전망)
- 게임빌(4월 신규 게임들이 집중 출시될 예정으로 신작모멘텀이 부각될수 있을 전망. 특히 에어펭귄의 전작은 글로벌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었던 만큼 흥행성은 이미 검증돼 있고 차기작이 NHN의 라인(LINE)등 메신저플랫폼을 통해 출시되며 기대감 제고.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 1000억원 중 메신저플랫폼 매출기여를 약 70억원 수준만 반영하고 있는데 최근 라인, 카카오톡의 상위권 게임매출액이 월평균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추천제외종목>
- 대우인터내셔널(단기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시세탄력 둔화 우려)
- LG생명과학(상승탄력 회복 지연 우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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