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주가 상승여력 30%…목표가↑"-삼성證

입력 2013-03-29 07:17
삼성증권은 29일 파트론에 대해 "유례 없는 실적 성장 스토리가 진행중"이라며"주가 상승여력은 약 30%에 이른다"라고 호평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 증권사 조성은 연구원은 "파트론의 2013년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순이익을 종전 대비 각각 5%와 10% 상향 조정한다"면서 "스마트폰 부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유례 없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전망했다.

그는 특히 "기존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 사업에서 이렇다 할 경쟁사를 여전히 발견할 수 없고 연결 자회사를 통한 부품 다변화(LCD 모듈, 센서류, 엑추에이터, 커넥터 등)가 과거 국내 부품사와 전혀 다른 차별화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파트론의 경우 10년 이상 매년 50%(2010년 21%로 예외) 이상의 톱라인(top line) 성장을이뤄냈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대중화는 카메라 모듈과 RF(안테나) 산업의 질적 성장과연관 부품(센서류, 디스플레이 모듈)의동반 성장을 가져왔는데이러한 부품의 확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는곳이 파트론"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파트론의 주가 상승여력도 약 30%에 이른다는 것. 그는 "2013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은 10배 수준"이라며 "국내 기관은 차익시현으로 지난 2개월 간 980억원을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이 897억원을 순매수(보유비중 32%) 하면서 주가는 17% 상승했다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신규 매수를 위한 조정은 없었으며고(高)성장에 대한 시장의 의혹도시기상조라고 조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다시 실적 모멘텀(동력)에 대한 확인과 함께 동반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트론의 올 1분기와 2분기 실적은이미 높아진 컨센서스(260억원, 324억원)도 웃도는269억원과 4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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