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이이경이 친분을 과시했다.3월27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권 생명의 은인으로 검색어에 뜬 드라마 ‘학교 2013’ 이이경. 마이홍에서 밥먹고 찰칵. 이경아 형하고 사진 찍으면 뜨는 거 알지? 성공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이이경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석천은 이이경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연예계 선배 홍석천은 트위터 글을 통해 후배 이이경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홍석천 이이경 다정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이이경 보기좋다” “이제 이이경 뜨는 일만 남았나?” “홍석천 이이경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이경은 tvN 월화드라마 ‘나인’에서 어린시절 한영훈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사진출처: 홍석천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그 겨울' 16부 종영, 작품의 완결성 위해 연장 없이… ▶ [w위클리] 가요계 발라드 강세 ‘봄 노래로 힐링하세요’ ▶ '남자가 사랑할때' 연우진 삼각관계 실제 상황? "승자 경험 있다" ▶ [★인터뷰] 더 포지션 임재욱 "부드러운 이미지? 엽기가 더 좋아요" ▶ [포토] 강소라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