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초유 농축액 출시

입력 2013-03-28 17:20
수정 2013-03-29 04:47
남양유업은 모유 수유가 어려운 산모와 아기를 위한 초유 농축액 ‘초유콜로스’를 28일 출시했다. 가격은 한 상자(5㎖·30개)에 4만5000원. 분만 후 24시간 내에 착유한 초유를 열처리 없이 농축, 액상 앰플 형태로 만들었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