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가족과 바비큐 파티

입력 2013-03-28 17:19
수정 2013-03-29 04:42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더크 밴 니커크)은 지난 27일 경기 양평의 한 펜션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우수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 임원들이 직접 요리를 해주는 ‘캡틴스 테이블’(Captain’s Table)을 개최했다. 니커크 사장이 사원 가족들에게 바비큐 요리를 해주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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