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협회(회장 홍준석·왼쪽)는 28일 택시업계 지원에 쓰일 장학기금 15억원을 한국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택시업계에 1년 이상 종사한 부모를 둔 대학생 자녀 중 성적 우수자 및 저소득층 500여명에게 학기당 200만원씩 최대 1년간 지급된다. 이 기금은 SK가스와 E1이 50억원씩을 출연해 조성한 ‘LPG 희망충전 기금’에서 마련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