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백내장 치료 지원

입력 2013-03-27 17:02
수정 2013-03-28 02:47
아모레퍼시픽은 27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협약을 맺고 베트남 백내장 치료기기 지원사업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장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연배 서울사랑의열매 회장(왼쪽부터), 이윤 부사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유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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