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證, 전자단기사채 7000억 한도 설정

입력 2013-03-27 16:34
NH농협증권은 27일 단기차입금 조달원 다양화를 위해 사전에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설정함으로써 기업어음규제 제도 시행에 대비하려는 목적으로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7000억원으로 설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달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NH농협증권 측은 "전자단기사채 발행 한도는 한도금액으로 실제 차입한 금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