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경제정책 방향 28일 나온다

입력 2013-03-27 15:50
박근혜 정부의 경제 밑그림을 담은 첫 경제정책 방향이 28일 오후 발표된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침 등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정책 대응과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구현하려는 국정과제 이행 방안이 담긴다.추경 편성 규모와 내용,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 등 경기 부양을 위한세부 대책은빠지고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오후 경제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