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사흘째 상승했다.
27일 코스피 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대비 2.10포인트(0.80%) 오른 263.90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선물은 장 초반 대북 리스크 부각에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회복하고 장중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4809계약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과 개인은 3794계약, 945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도 차익거래가 1271억원, 비차익거래가 84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 전체 2117억원 매수우위였다.
선·현물 가격 차이인 시장 베이시스는 2.04로 전날대비 호전됐다. 거래량은 18만947계약, 미결제약정은 10만5970계약으로 1975계약 감소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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