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세무서, 저소득층 중고생에게 장학금

입력 2013-03-26 17:03
수정 2013-03-26 23:33

남대문세무서는 26일 ‘남대문장학회’ 수여식을 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중·고등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운길 남대문세무서장(뒷줄 가운데)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대문세무서 제공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누드사진' 검색 딱걸린 국회의원 거짓말까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