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방재신기술 지정

입력 2013-03-26 11:23
자연과환경은 26일 한화건설, 벽산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하천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한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 적용 기술'이 소방방재청 주관 방재신기술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다공성 블록의 강도 감소를 최소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누드사진' 검색 딱걸린 국회의원 거짓말까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