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쌈디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3월23일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에 “중학교 2~3학년 쯤 아버지랑 찍은 스티커사진. 이때 한창 랩 끄적일때라서 그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쌈디는 모자를 거꾸로 눌러 쓴 채 힙합을 느끼듯 눈을 감은 모습이다. 특히 짙은 눈썹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등 아버지와 똑 닮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쌈디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표정 부자 재미있어요” “풋풋한 쌈디 과거사진~귀엽네” “이때부터 랩을 시작하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쌈디가 속한 슈프림팀은 2년만에 발표한 신곡 ‘그대로 있어도 돼’로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손호영, 새 앨범 자신감 “느낌 좋다… 기대해도 좋을 것” ▶ ‘최고다 이순신’ 아이유 눈물 연기, 아버지 죽음에 결국 오열 ▶ [w위클리] '구가의서'vs'장옥정'vs'직장의신', 월화극 잔치 시작 ▶ '가스 노출' 조권 검사 결과 “큰 이상 없어 ‘인기가요’ 스케줄 진행” ▶ [포토] 시완 '시선 사로잡는 꽃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