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게스 언더웨어가 시스루스타일의 언더웨어‘모던 센슈얼 라인’을 선보였다.남녀 커플 라인으로 출시된 ‘모던 센슈얼 라인’은 부분적으로 속 살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로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여성 브래지어의 경우 목 뒤쪽으로 끈이 모아지는 홀터넥 스타일로 가슴 밴드 부분과 브래지어 스트랩이 T자로 이어져 움직임이 자유롭다. 또한가슴 앞 부분에 후크가 더해져입고 벗을 때 편리함은 물론 예쁘게 가슴을 모아주는 역할을 한다. 팬티는 밑 위가 짧고 앞 부분의 시스루 포인트로 섹시함을 강조하였으며 헴 원단을 사용하여 몸에 붙는 옷을 입어도 뒷 부분에 팬티 자국이 남지 않는다.남성 제품의 경우 사각 브리프 형태로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 감을 주며 밴드와 허벅지 부분의 ‘게스 언더웨어’ 로고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게스 언더웨어의 모던 센슈얼 라인은 레드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전국의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게스 언더웨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제시카 복근 공개 “뉴요커 스타일 완벽 소화” ▶ ‘패션 아이콘’ 소이현, 청순에서 섹시까지…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김아중 마네킹 몸매, 빛나는 패션 센스 ‘눈길’ ▶ ‘돈의 화신’ 황정음 VS ‘이태백’ 한채영, 스타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