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편의시설 이용한다"

입력 2013-03-25 12:02

대규모 단지가 조성될 경우 아파트가 입주되고 난 후 한참 지난 후에 상권이 형성되곤 한다. 때문에입주초기에 입주민들은 생활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입주민들의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가 직접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분양을 앞두고 있는‘아산 더샵 레이크시티’(조감도)의 단지 내 상가 및 중심상업시설 일부를 3년간 무상임대로 유치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실생활에 필수적인 교육, 건강, 문화 등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접수 초기임에도다수의 병원, 학원, 공방 등의 입점의향이 몰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단지 인근의 교육시설도 입주 후 오래지 않아 갖춰질 예정이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단지 주변에 유치원, 초중학교가 조성된다.도보로 유치원,초, 중교 통학이 가능하다. 2016년에 단지 바로 뒷 쪽으로 월랑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이전이 확정되어 있다.단지에 음봉중학교가 접해있고 인근에 자사고인 은성고등학교가 2014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입주할 것을 감안해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시설도 맞춤형으로 조성된다.탁트인 시야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를 월랑저수지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인근 연암산과 월랑수변공원을 잇는 1시간 30분 거리의 산책로를 단지 내 산책로와 이어지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는총 1914가구 규모로완공되면, 포스코건설이 2004년 공급한 1288가구의 ‘더샵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3200 여 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796가구(전용면적 기준 72㎡ 178가구, 84㎡ 490가구, 99㎡ 128가구)를 4월초 분양한다. 지하2층, 지상 10~23층, 30개 동,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5년 12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백석동 8의 2에 마련한다. (041)427-30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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