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햄버거 제품 '랏츠버거'가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랏츠버거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하루 평균 8만3000개 이상 팔렸다.대한민국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랏츠버거를소비한 셈.
롯데리아는 이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롯데리아 랏츠버거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랏츠버거 2개를 50% 할인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쿠폰은 4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