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선물이 키프로스 호재에 나흘 만에 상승하며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 대비 3.35포인트(1.31%) 오른 259.65를 기록 중이다.
개장 전 키프로스와 국제 채권단 트로이카 간의 구제금융 협상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7계약, 94계약 매수 우위다. 개인은 521계약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111억원 순매수다. 차익에선 38억원 매도 우위지만 비차익에서 15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