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과거 SES 시절 바다 모습을 재연했다.3월23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근데, 너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하니? 아무튼 오늘 콘서트 계속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려욱과 바다는 얼굴을 맞댄 채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려욱은 바다의 과거 모습을 재연하기 위해 여장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보다 더 예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려욱 바다 빙의 완전 예쁘다” “려욱 여잔인 나보다 예쁜데?” “려욱 바다 빙의 훈훈한 선후배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슈퍼주니어는 24일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슈퍼쇼5’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사진출처: 바다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세영-유건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주인공 물망 ▶ 손호영, 팬미팅서 ‘신품’ 벽 키스신 패러디…女心 초토화 ▶ [w위클리] 3월 가요계, 인기 걸그룹 부재 속 신인경쟁 치열 ▶ '힐링캠프'는 왜 강우석 감독보다 설경구를 먼저 출연시킬까? ▶ 박시후 측 "사실무근 보도 자제 부탁" 강력 법적 대응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