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각선미, 화려한 원피스 입고 건강美 뽐내

입력 2013-03-24 20:06
[오민혜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각선미를 뽐냈다.3월22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더틸머리’(The Tilbury) 매장 오픈기념 행사에 빅토리아가 참석했다.이날 빅토리아는 화려한 색으로 이루어진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딱 달라붙는 원피스로 군살 없이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각선미 부럽다” “빅토리아는 건강한 몸매여서 보기 좋다” “빅토리아 각선미 보니까 입맛이 뚝 떨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빅토리아 외에도 에프엑스 멤버 루나도 함께 참석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세영-유건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주인공 물망 ▶ 손호영, 팬미팅서 ‘신품’ 벽 키스신 패러디…女心 초토화 ▶ [w위클리] 3월 가요계, 인기 걸그룹 부재 속 신인경쟁 치열 ▶ '힐링캠프'는 왜 강우석 감독보다 설경구를 먼저 출연시킬까? ▶ 박시후 측 "사실무근 보도 자제 부탁" 강력 법적 대응 공식입장